시진핑 만난 메르켈 "이란 核협정 유지해야" 입력2018.05.24 19:29 수정2018.08.22 00:01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왼쪽)가 약 20명의 독일 주요 기업 대표들과 함께 24일 중국을 방문했다. 메르켈 총리는 25일까지 이틀간 중국에 머물며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 및 리커창(李克强) 총리와 만나 이란 핵협정 문제 및 보호무역주의, 파리기후협정 등을 놓고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메르켈 총리와 시 주석이 인민대회당에서 악수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美 법원, 트럼프 '입막음 돈 사건' 유죄 확인…'무조건 석방' 선고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2 [속보] 설리번 "북핵, 여전히 상당히 우려…비핵화 실질적 진전 안돼"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3 [속보] 설리번 "계엄선포 잘못…한미동맹,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긴장"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