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 체납하셨군요… 번호판 떼겠습니다"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05.24 18:13 수정2018.05.25 07:36 지면A2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서울지방경찰청 교통관리과는 ‘상습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領置)의 날’로 정해진 24일 서울 올림픽대로 한남대교 부근에서 자동차세와 과태료 상습 체납자를 단속했다. 자동차세 체납 차량은 249만1606대, 체납액은 6277억원으로 집계됐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최상목 대행, 여수 어선 전복 사고에 "인명 구조 최우선" 2 전남 여수 해상서 제22서경호 침몰 추정…7명 구조·7명 실종 3 강력 한파에 서울서 하루 새 수도 계량기 동파 5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