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hankyung.com/photo/201805/01.16797409.1.jpg)
모마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또 놀러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모마는 메그베이비와 그의 친구들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모마는 개성 강한 메이크업 아티스트이자 아트 엔터테이너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특히 중국에서 K뷰티의 인기를 이끌고 있는 주역이다. 반면 메그베이비는 87만 명이 넘는 SNS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인플루언서다.
태유나 한경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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