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러운 한국의 경영자 입력2018.05.25 19:05 수정2018.05.26 02:17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능률협회는 25일 서울 한남동 하얏트호텔에서 ‘제50회 한국의 경영자상’ 시상식을 열었다. 박진수 LG화학 부회장(왼쪽부터), 허동수 GS칼텍스 회장, 이봉서 한국능률협회 회장, 송자 심사위원장(세이프키즈코리아 공동대표), 윤동한 한국콜마 회장, 박은관 시몬느 회장이 시상식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능률협회는 1969년부터 국내 경제 발전을 주도해온 경영자를 선정해 한국의 경영자상을 주고 있다.능률협회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강남 쏘나타의 귀환’…렉서스 수입차 ‘톱5’, 도요타도 6위 수입차 판매량이 2년 연속 감소한 가운데 렉서스와 도요타가 나홀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일본 제... 2 [단독] 비욘드뮤직, '카카오엔터 자회사' IST엔터 인수 음원 지식재산권(IP) 전문 투자회사 비욘드뮤직이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산하 음악 레이블 IST엔터테인먼트를 인수, 자회사로 편입한다.5일 한경닷컴 취재 결과, 비욘드뮤직은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보유한 IST엔터테인먼트 ... 3 매월 6만원 내면 갤럭시 탭 S10 울트라 득템...삼성전자 'AI 구독클럽'에 PC·태블릿 추가 삼성전자는 TV, 가전제품 중심의 'AI 구독클럽'에 PC, 태블릿 제품을 추가한다고 5일 발표했다. AI 구독클럽은 삼성전자 제품을 장기 할부로 구매하고, 주기적으로 전문가에게 관리받을 수 있게 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