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하우시스 '행복한 공간 만들기' 문혜정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05.27 17:26 수정2018.05.28 05:34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하우시스는 지난 26일 서울 이문동 ‘행복한 지역아동센터’에서 임직원 가족과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인 ‘행복한 공간 만들기’ 행사(사진)를 열었다. 임직원과 자녀 30여 명은 비영리 국제단체인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아동센터 아이들이 사용할 사물함을 제작하고 벽화를 그렸다. 노후 시설 개보수를 위해 고단열 창호와 친환경 바닥재, 벽지 등 인테리어 자재도 제공했다.문혜정 기자 selenmoo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月 300만원씩 따박따박…"죽을 때까지 걱정없어요" 한국 가계는 유독 부동산 자산 의존도가 높다. 지난해 가계금융복지조사에 따르면 60세 이상은 전체 ... 2 "누워서 용돈 벌어요" 입소문 나더니…4050까지 푹 빠졌다 고물가가 계속되면서 앱테크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앱과 재테크의 합성어인 앱테크는 스마트폰 앱으로 출석체크... 3 "가로수길 왔다가 충격 받았어요"…결국 곡소리 터졌다 [현장+] "오랜만에 약속이 있어서 나왔다가 충격받았어요. 정말 심각해요."수년 만에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을 찾은 천모씨(35)는 황폐하다시피 변한 가로수길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 그는 "너무 북적한 것보다는 나은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