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새 광고모델에 손흥민 선수 김순신 기자 입력2018.05.27 17:28 수정2018.05.28 06:08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하나금융그룹이 새 광고모델로 국가대표축구팀 손흥민 선수(사진)를 발탁했다. 그가 모델로 등장하는 하나금융그룹의 새로운 광고는 러시아월드컵을 앞둔 다음달 초부터 TV, 극장, 디지털 매체 등을 통해 방영된다. 또 KEB하나은행의 상품 및 서비스와 관련한 다양한 광고를 비롯해 ‘고등래퍼2’ 우승자 김하온 군과의 컬래버레이션 광고도 선보일 예정이다.김순신 기자 soonsin2@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엄마 너무 추워, 잠바 사줘"…한파에 프리미엄 패딩 '불티' 혹한이 이어지자 모처럼 유통·패션업계에 화색이 돌고 있다. 가격대가 높고 마진이 좋은 패딩 재킷 등 아우터 판매가 급증했기 때문이다.10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달 들어 지난 9일까지 롯데·신... 2 훌쩍이며 현관문 열자 "슬픈일 있어?"…사람 안부러운 AI 친구 “무슨 슬픈 일 있었어? 기분 풀어.”우울증을 앓고 있는 주인님의 눈에 눈물이 고이자 로봇이 바로 알아차린다. 얼마 전 TV 예능 프로그램에서 나온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쏟아내더니, “... 3 설 연휴 앞두고 배추·무값 2~3배로 급등 설 연휴를 약 2주 앞두고 배추와 무 등 설 성수품 가격이 지난해 같은 시기의 2~3배 수준으로 치솟고 있다. 한겨울에 재배하는 월동 배추와 무는 여름과 가을에 모종 등을 옮겨 심는 정식 작업을 하는데, 지난해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