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시상식 후 아버지와 포옹하는 이다연 입력2018.05.28 16:07 수정2018.05.28 16:0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다연이 27일 경기 이천 사우스스프링스컨트리클럽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E1채리티오픈 최종라운드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시상식을 마친 후 아버지와 포옹을 하고 있다./ KLPGA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7년 무명·부상 끝에 다승왕…"내년 세계랭킹 50위권 도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 출전한 선수 1140명(회원 기준) 가운데 우승해본 선수는 221명이었다. 1978년 창설 이후 46년간 단 한 번이라도 우승컵을 들어 올린 선수는 20%(16일 현재)도 안 된다.... 2 2타 못 줄인 노승열…내년 美출전 불발 노승열(33·사진)과 이승택(29)에게 미국프로골프(PGA)투어의 문은 너무 좁았다. 그래도 콘페리투어(2부) 출전권을 따내며 꿈을 위해 달려갈 기회는 확보했다.노승열은 1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3 '톰과 제리' 김주형·티띠꾼, 남녀 혼성대회 준우승 김주형(23)과 지노 티띠꾼(21·태국)이 환상적인 호흡을 앞세워 미국프로골프(PGA)투어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공동주관 2인1조 남녀 혼성 대회 그랜트 손턴 인비테이셔널(총상금 400만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