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시스터즈, 100억원 출자 자회사 설립 김소현 기자 입력2018.05.28 09:28 수정2018.05.28 09:2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데브시스터즈는 개발 전문 자회사 설립을 통한 경영 효율화 및 지식재산권(IP)사업 확대를 위해 100억원을 투자, 게임소프트웨어 개발 사업을 영위하는 자회사 주식회사 쿠키런을 설립한다고 28일 공시했다.회사는 출자를 통해 주식회사 쿠키런의 주식 200만주(지분비율 100%)를 취득한다. 출자금액은 지난해 말 자기자본의 7.24%에 해당한다.김소현 한경닷컴 기자 ksh@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NH아문디운용 대표에 길정섭 2 "엔비디아 꺾이자 테슬라 픽"…나스닥 제친 액티브 ETF 3 "신작효과 본격화" 게임주 담은 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