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비소프트가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신주 141만8439주가 발행되며 신주 발행가액은 5640원이다. 이를 통해 총 79억9999만5960원을 조달한다.

투비소프트는 “조달된 자금은 경영상 목적달성을 위해 운영자금으로 사용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