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집] 미사강변도시 리딩 아파트 '미사강변센트럴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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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하남시 풍산동 일대에 자리한 ‘미사강변센트럴자이’는 미사강변도시 리딩 아파트로 꼽힌다.
지난해 3월 입주를 시작한 이 단지는 미사강변도시 풍산동 480번지 일대에 지상 29층, 12개동, 1222가구 규모로 들어섰다. 내년 개통이 예정된 5호선 연장선 미사역이 1km 거리에 있어 도보로 16분이면 닿을 수 있다.
상일IC·강일IC를 통해 잠실 등 서울 주요 지역으로 진입이 편리하다. 단지 바로 앞으로 우체국, 경찰지구대, 상업시설 등이 있고 근린공원, 망월천 등이 인근에 있어 여가활동을 즐기기 좋다. 바로 앞에 하남고등학교가 있어 통학이 쉽고 윤슬초, 윤슬중학교가 가까운 거리에 있다.
이 단지 전용 96㎡는 지난 3월 16층 가구가 9억원에 실거래 신고됐다. 중개업소에 따르면 현재 같은 면적의 매물은 10억원 초반대에 나와 있다. 전세 시세는 5억~5억3000만원, 월세는 보증금 1억원에 월 임대로 140만원 수준이다.
이소은 기자 luckysso@hankyung.com
지난해 3월 입주를 시작한 이 단지는 미사강변도시 풍산동 480번지 일대에 지상 29층, 12개동, 1222가구 규모로 들어섰다. 내년 개통이 예정된 5호선 연장선 미사역이 1km 거리에 있어 도보로 16분이면 닿을 수 있다.
상일IC·강일IC를 통해 잠실 등 서울 주요 지역으로 진입이 편리하다. 단지 바로 앞으로 우체국, 경찰지구대, 상업시설 등이 있고 근린공원, 망월천 등이 인근에 있어 여가활동을 즐기기 좋다. 바로 앞에 하남고등학교가 있어 통학이 쉽고 윤슬초, 윤슬중학교가 가까운 거리에 있다.
이 단지 전용 96㎡는 지난 3월 16층 가구가 9억원에 실거래 신고됐다. 중개업소에 따르면 현재 같은 면적의 매물은 10억원 초반대에 나와 있다. 전세 시세는 5억~5억3000만원, 월세는 보증금 1억원에 월 임대로 140만원 수준이다.
이소은 기자 luckyss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