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전자 해외 유통망 타고 대유위니아 가전 본격 판매 고재연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05.29 17:26 수정2018.05.30 02:15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올초 대유그룹에 편입된 대우전자가 해외 유통망을 활용해 같은 그룹 내 계열사인 대유위니아의 가전제품을 본격적으로 수출한다. 대우전자는 대유위니아의 김치냉장고 딤채, 소형 김치냉장고 쁘띠, 에어컨 위니아, 대형 프리미엄 냉장고 프라우드, 밥솥 딤채쿡 등을 중국에서 판매하기 시작했다고 29일 발표했다.고재연 기자 yeo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샤넬이 넘버원'…명품 짝퉁 조사했더니 '깜짝 사실' 지난해 세관 당국에 적발된 소위 '짝퉁(가품)' 수입품 규모의 90%는 중국산으로 드러난 가운데 브랜드별로는 샤넬이 가장 많은것으로 조사됐다.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이 29일 관세... 2 삼성에 무슨 악감정 있길래…"젠슨 황, 대체 왜 이러나" 술렁 [황정수의 반도체 이슈 짚어보기] "엔비디아는 삼성전자의 고객이지 직원이 아니다. 자꾸 전화로 물어보고 요청하지 말라."삼성전자 반도체 경영진이 지난해 9월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로부터 들은 말이라고 한다. 황 CEO는 삼성전자 경영진... 3 한 달 전엔 무시하더니…챗GPT "우리도 무료 배포" 돌변 [김주완의 빅테크는 지금] 중국의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 충격파에 챗GPT의 운영사 오픈AI의 입지가 위협받고 있다. 오픈AI의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의 딥시크에 대한 평가도 최근 크게 바뀌었다. 오픈AI는 우선 무료 서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