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서대, 직원 세미나 '2018 직원 뉴마인드 스토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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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학교(총장 이철성)는 아산캠퍼스 국제회의실에서 행정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과 공감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2018 행정직원 뉴마인드 스토밍'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철성 총장은 직원과 질의응답을 통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총장은 "적은 인원으로 4개 캠퍼스의 행정을 관리하며 대학 발전을 위해 노력한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대학이 처한 현실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 위기에 잘 대응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이 총장은 호서대 미래구상으로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재정 건전성 확보, 매뉴얼에 따른 체계적인 행정 운영, 젊고 유능한 인재 등용 등을 제시했다.
호서대는 이날 직원들이 제안한 의견을 검토해 미래전략 구상에 반영하기로 했다.
아산=강태우 기자 ktw@hankyung.com
이철성 총장은 직원과 질의응답을 통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총장은 "적은 인원으로 4개 캠퍼스의 행정을 관리하며 대학 발전을 위해 노력한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대학이 처한 현실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 위기에 잘 대응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이 총장은 호서대 미래구상으로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재정 건전성 확보, 매뉴얼에 따른 체계적인 행정 운영, 젊고 유능한 인재 등용 등을 제시했다.
호서대는 이날 직원들이 제안한 의견을 검토해 미래전략 구상에 반영하기로 했다.
아산=강태우 기자 kt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