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포커스] 플라이강원 세 번째 항공운송 면허 도전 입력2018.05.30 17:17 수정2018.05.31 05:02 지면A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강원 양양공항을 거점으로 하는 저비용항공사(LCC) 플라이강원이 30일 국토교통부에 국제항공운송사업자 면허신청서를 제출했다. 2016년과 지난해에 이어 세 번째 도전이다. 신세계그룹 면세점 계열사인 신세계디에프와 토니모리 등이 주요 주주로 참여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진화하는 로봇 스타트업 [인포그래픽] 관련 기사를 보시려면 이곳을 클릭하세요. 2 '벤처 후원자' 엔젤투자 감소 [인포그래픽] 관련 기사를 보시려면 이곳을 클릭하세요. 3 공룡이 된 글로벌 유니콘들 [인포그래픽] 관련 기사를 보시려면 이곳을 클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