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준 한국콘텐츠진흥원 원장(왼쪽 네 번째)이 30일 서울 청량리동 홍릉 콘텐츠인재캠퍼스에서 열린 ‘2018 창의인재양성사업’ 발대식을 마친 뒤 홍보대사로 위촉한 아이돌 ‘하이라이트’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2년 시작된 이 사업은 신인 창작자들이 창작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9~10개월 동안 매달 120만원을 지원하고 멘토도 연결해준다.

한국콘텐츠진흥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