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 브리프] 중진공, 창원 연수원에 시니어카페 입력2018.05.30 20:10 수정2018.05.30 20:10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소기업진흥공단 부산경남연수원은 30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연수원에 시니어카페를 열었다. 공단의 사회공헌사업으로 진해시니어클럽과 공동으로 추진했다. 만 60세 이상 시니어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연수원 이용 고객에겐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허정무 "방관자로 남지 않겠다"…대한축구협회장 공식 출마 허정무 전 국가대표팀 감독이 25일 대한축구협회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허 전 감독은 이날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모두가 축구협회의 환골탈태를 바라지만, 거대한 장벽 앞에서 누... 2 GKL사장에 윤두현 전 의원 GKL은 임시주주총회를 거쳐 윤두현 전 의원(사진)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25일 밝혔다. GKL은 외국인 전용 카지노 세븐럭을 운영하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준시장형 공기업이다. 윤 신임 사장은 주무 부처인 문체... 3 차에 혼자 있던 6세 납치 시도한 50대 집행유예 받고 석방 "왜?" 차에 혼자 남은 6세 아이를 납치하려고 한 50대 남성이 2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석방됐다.인천지법 형사항소3부(최성배 부장판사)는 미성년자약취미수와 폭행 혐의로 기소된 A씨(55)에게 징역 6개월을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