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반도체는 중국 장전과기와 17억7600만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용 장비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 매출액의 0.9%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오는 8월16일까지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