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호반, 광명시에 아트센터 ‘호반아트리움’ 개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개관전 ‘클림트 인사이드’, ‘비움과 채움’ 열어
    '클림트 인사이드’ 전시회
    '클림트 인사이드’ 전시회
    호반은 경기도 광명시에 아트센터 ‘호반아트리움’을 개관하고 ‘클림트 인사이드’ 등을 전시한다고 30일 밝혔다.

    ‘호반아트리움’은 호반의 복합쇼핑몰 ‘아브뉴프랑 광명’ 1층, 2층에 자리한다. 주전시장, 갤러리, 세미나실, 아트숍 등으로 구성됐다. ‘아트리움’은 고대 로마 건축에서 중앙 정원을 뜻하는 건축 용어다. '모두가 함께하는 일상 속 문화의 정원'이라는 아트센터의 비전을 담고 있다.

    개관전으로 2개의 전시가 동시에 진행된다. 상징주의의 거장 ‘구스타프 클림트’의 작품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미디어 전시 ‘클림트 인사이드’와 단색화 계열의 한국 현대작가로 구성한 ‘비움과 채움’전이다.

    호반, 광명시에 아트센터 ‘호반아트리움’ 개관
    호반아트리움 관계자는 "지역 주민, 관람객들이 자주 방문하고 오래 머물고 싶은 친근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호반아트리움은 태성문화재단에서 운영한다. 미술작품 전시뿐 아니라 지역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각종 문화예술 교육, 공연 등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이다.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갭투자 갈아타기' 불가능한데…다주택 이어 갈아타기도 강경 메세지

      이재명 대통령은 5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가 다가오며 고가 1주택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는 분석과 관련, 실거주를 위한 것이 아니라면 매수는 자제하는 게 좋겠다는 메시지를 냈다. 다만 토지거래허가제로 묶인 서울과 경기도 주요 지역에서는 주택을 매수할 때 실거주만 가능해 메시지에 대한 해석이 분분하다.이 대통령은 이날 새벽 엑스(X·옛 트위터)에 ‘1주택자 갈아타기가 늘고 있다’는 기사를 링크한 뒤 “똘똘한 한 채로 갈아타기요? 분명히 말씀드리는데, 주거용이 아니면 그것도 안 하는 것이 이익일 것”이라고 했다. 투자용 목적으로 이른바 ‘똘똘한 한 채’를 선호하는 흐름을 억제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 수단을 강구할 수 있음을 시사하면서 집값 안정 의지를 부각한 것으로 풀이된다.현재 서울과 경기도 12개 지역에서 이뤄지는 아파트 갈아타기 매수는 실거주만 가능하다. 토지거래허가제에서는 허가 이후 4개월내 입주 조건으로만 매매가 가능해서다. 이런 상황에서 ‘실거주 아닌 매수 자제’ 메시지를 낸 데 대해 해석이 분분하다.강남 고가 ‘똘똘한 한 채’에 대한 보유세 등이 강화될 가능성을 시사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 같은 갈아타기가 계속되다 보면 결국 고가 주택가격이 더 오르고 시장 양극화도 커질 수 있어서다. 실제 실거주는 하지 않는 ‘무늬만 전입신고’를 겨냥했다는 해석도 나온다.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실거주를 강조하는 정부의 기조상 고가 주택이라도 실거주라면 세금이 과도하게 설정되지 않아야 한다”며 “1주택 갈아타기는 부동산 시장에서 일반적으로 나타나는 매도와 매수 행위인데

    2. 2

      '래미안 퍼스티지' 1채 팔면 경북서 아파트 800채 산다 [돈앤톡]

      집값 양극화가 점점 심화하고 있다. 전국 집값 상위 20% 아파트 평균 가격과 하위 20% 아파트 평균 가격 차이가 13배로 벌어졌다. 지방 저가 아파트 13채를 팔아야 서울 고가 아파트 1채를 겨우 살 수 있다는 의미다. 업계에서는 '똘똘한 한 채' 선호 현상이 이어지면서 양극화 현상이 심화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5일 KB부동산이 발표한 월간 시계열 통계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 전국 기준 집값 상위 20% 아파트 평균 가격은 14억9169만원으로 집계됐다. 반면 집값 하위 20% 아파트 평균 가격은 1억1517만원이었다.상위 20% 아파트 평균 가격을 하위 20% 평균 가격으로 나눈 5분위 배율은 13배를 기록했다. 관련 통계가 집계되기 시작한 2008년 12월 이후 가장 큰 폭으로 벌어졌다. 5분위 배율은 쉽게 얘기해 집값 격차를 보여주는 지표다.이 지표는 2022년 2월 처음으로 10배를 넘어섰다. 한동안 정체돼 있다가 2024년 하반기 들어 꿈틀대더니 2024년 말 11배를 기록했다. 이어 지난해 7월 12배를 넘긴 이후 올해 1월 들어선 13배까지 뛰었다.'똘똘한 한 채' 선호 현상이 이어지면서 서울 핵심지 집값은 치솟았지만, 지방 집값은 주춤한 영향이다. 전국 상위 20% 아파트 평균 가격은 지난해 1월 12억8483만원에서 올해 1월 14억9169만원으로 2억686만원(16.1%) 뛰었지만 같은 기간 하위 20% 아파트 평균 가격은 1억1620만원에서 1억1517만원으로 102만원(0.87%) 하락했다.개별 단지로 보면 이런 현상은 더 두드러진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가장 높은 가격에 팔린 단지는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있는 '래미안퍼스티지' 전용 222㎡로 지난 13일 96억원에 손바뀜했다. 반면 가장 낮은 가격에 팔린 단지는 경

    3. 3

      전세 피해자 540명 추가…주거 금융 등 지원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전세사기 피해 지원위원회 전체회의를 3차례 열어 540명을 전세사기 피해자로 결정했다고 5일 밝혔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전세사기 피해 주택 매입 실적은 지난달 27일 기준 5889가구다.전세사기 피해자 결정 대상자 중 487명은 신규 신청자이며, 53명은 기존 결정에 이의신청해 피해자 요건 충족 여부가 추가로 확인된 이들이다. 2023년 6월 전세사기피해자법 시행 이후 누적 피해자는 3만6449명이다. 위원회의 피해자 인정 비율은 62.6%이며, 21.0%는 요건 미충족으로 부결됐다.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이나 최우선 변제, 경매 등으로 보증금 회수가 가능한 9.7%는 적용 제외됐다. 정부는 피해자로 결정된 이들에게 주거, 금융, 법적 절차 등 5만7202건을 지원했다.피해 주택 매입은 지난해 6월 새 정부 출범 이후 총 5128가구를 사들였다. 전체 5889가구의 87% 규모다.피해주택 매입은 2024년 11월 개정 전세사기피해자법 시행에 따라 도입된 제도다. LH가 전세사기 피해자로부터 우선매수권을 양도받아 경·공매 등을 거쳐 해당 주택을 낙찰받은 뒤 피해자에게 공공임대주택으로 제공한다.피해자는 정상 매입가보다 낮은 낙찰가로 매입한 경매차익을 보증금으로 전환해 임대료 부담 없이 기존에 살던 주택에 최장 10년간 계속 거주할 수 있다. 세입자가 퇴거할 때는 경매차익을 즉시 지급해 보증금 손해 회복을 지원한다.지난달 27일 기준으로 전세사기 피해자들이 피해 주택 매입 사전 협의를 요청한 사례는 2만400건이었고, 이 가운데 1만4115건이 ‘매입 가능’으로 심의됐다. 국토부는 “LH와 신속한 전세사기 피해 주택 매입을 위해 매입 점검 회의 및 패스트트랙을 시행 중”이라며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