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무법변호사' 이준기·최민수 촬영현장서 '호형호제' 케미 포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이준기·최민수, 촬영 현장 분위기 메이커 역할…모이면 폭소만발


    '무법변호사'에서 극 중 마주칠때마다 살벌하게 대립하고 있는 두 사람이 화면 밖에서는 호형호제 케미를 뽐내며 반전 브로맨스를 자아내고 있다.

    탄탄한 연출, 밀당 없는 하이패스 전개, 이준기-서예지-이혜영-최민수의 명품 열연으로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고 있는 tvN 토일드라마 ‘무법변호사’(김진민 연출/윤현호 극본/tvN, 스튜디오드래곤 기획/로고스필름 제작) 측은 31일(목) 이준기(봉상필 역)-최민수(안오주 역)의 카메라 밖 호형호제 케미가 담긴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극 중 이준기-최민수가 서로를 향한 날카로운 발톱을 드러내며 안방극장에 숨막히는 긴장감을 최고로 치솟게 했다. 특히 이준기는 자신의 어머니를 죽인 철천지원수 최민수를 향한 복수 행보에 점차 박차를 가하는 상황. 이준기의 실체를 알게 된 최민수 또한 자신의 야망에 브레이크를 거는 이준기를 찾아가 협박하며 숨통을 조이기 시작했다. 이에 두 사람은 보는 이들의 심장을 쫄깃하게 만드는 몰입도와 강렬한 연기 시너지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에는 웃음 만발한 이준기-최민수의 반전 브로맨스가 담겨 시선을 사로잡는다. 만나기만 하면 으르렁대는 두 사람이지만 카메라 밖에서는 그 누구보다도 다정한 선후배 사이를 자랑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든다.

    이준기는 최민수 앞에서 살기를 뿜어냈던 모습은 온데간데 없이 선배 사랑의 진수를 폭발시키고 있다. 최민수의 장난에 웃음을 참지 못하고 빵 터진 모습. 한편 시원스런 입매와 눈웃음을 자랑하는 그의 미소 띤 얼굴이 여심을 사로잡는다.

    특히 장난기 가득한 최민수의 모습이 보는 이들을 배꼽 잡게 한다. 최민수는 이준기 앞에서 주먹을 쥐고 깨알 같이 애교를 부리고 있는데 극 중 살벌한 안오주의 모습은 전혀 찾아볼 수 없는 것. 또한 쉬는 시간에 농담을 건네는 등 이준기를 살뜰히 챙기는 모습이 한없이 다정해 보인다.

    또 다른 사진 속 두 사람은 진지하게 연기에 대해 고민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준기에게 열정을 다해 연기 조언을 해주고 있는 최민수와 이를 주의 깊게 새겨 들으며 경청하고 있는 이준기의 모습인 것. 화기애애한 모습뿐만 아니라 완벽한 장면을 만들기 위해 틈틈이 연기 합을 체크하고 도움을 주고 받는 선후배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tvN ‘무법변호사’ 제작진은 “이준기와 최민수가 만나 보여주는 시너지는 매번 상상초월”이라며 “이는 두 사람이 현장에서 끊임없이 교감하고 쏟아내는 열정의 결과라고 볼 수 있다. 이러한 이준기-최민수의 연기 호흡이 드라마의 완성도를 높이며 시청자들을 브라운관 앞으로 끌어당기게 만드는 원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앞으로도 두 사람의 명품 열연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tvN ‘무법변호사’는 법 대신 주먹을 쓰던 무법(無法) 변호사가 자신의 인생을 걸고 절대 권력에 맞서 싸우며 진정한 무법(武法) 변호사로 성장해가는 거악소탕 법정활극. 매주 토일 밤 9시 tvN에서 방송된다.
    사진=무법변호사
    사진=무법변호사
    강경주 한경닷컴 기자 qurasoha@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아이돌 멤버 하나 없는데 100만…'신의악단' 이변의 비결은 [김예랑의 무비인사이드]

      박시후 주연의 영화 '신의악단'이 극장가의 이변으로 기록되고 있다. 이 영화가 손익분기점 70만 명을 가뿐히 넘기고, 100만 관객 고지를 돌파할 줄은 누구도 예상치 못했다.지난해 12월 31일 개봉한 영화 '신의악단'이 개봉 5주 차에 누적 관객 수 101만 2113명을 기록하며 역주행 신화를 썼다. 개봉 초반 적은 상영관과 낮은 기대 속에서도 관객의 입소문을 타고 흥행 궤도에 오른 이 작품은 '만약에 우리'에 이어 올해 한국 영화 중 두 번째로 100만 관객을 넘어섰다. 지난 6일 기준 박스오피스 순위에서도 3위를 기록하며 꾸준한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신의악단'의 흥행은 단순한 수치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적은 스크린 수로 출발했던 이 작품은 관객들의 자발적인 입소문에 힘입어 박스오피스 5위로 시작한 뒤 1위까지 오르는 드라마틱한 역주행을 이뤄냈다. 이 같은 결과는 최근 침체된 극장가에서 진행 중인 흥행 흐름의 변화를 상징하는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신의악단'의 관객 구성은 눈에 띄는 특징을 보인다. CGV 실관람객 예매 분포는 △40대 27%, △50대 24%, △30대 21% 등 중장년층 비중이 높은 편이다. CGV 골든에그지수는 87%를 기록하며 네이버 관객 평점도 9점 대로 높다. SNS와 커뮤니티에는 "가슴 벅찬 스토리와 음악이 오래 기억에 남는다", "단순히 종교적 메시지를 넘어 보편적 인간 이야기로 다가왔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작품" 등의 관람평이 이어지고 있다.특히 여러 교회와 소모임에서는 단체 관람이 잇따르며 문화적 소비 현상으로 확산하고 있다. 한 교회 청년부는 "한 관을 대관해 교회 전용으로 단체 관람한다"고 안내하며

    2. 2

      [포토+] 이효인, '칼바람이 불어도 우아하게~'

      배우 이효인이 6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6 F/W 서울패션위크' DOUCAN (두칸, 최충훈 디자이너) 패션쇼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3. 3

      [포토+] 정원규, '감탄을 부르는 멋짐'

      인플루언서 정원규가 6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6 F/W 서울패션위크' DOUCAN (두칸, 최충훈 디자이너) 패션쇼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