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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주]키이스트 등 방탄소년단 수혜주, 연일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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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음악매체 빌보드의 앨범차트인 '빌보드 200' 1위를 기록했다는 소식에 관련 종목들이 연일 강세다.

    31일 오전 9시20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키이스트는 전 거래일보다 725원(17.88%) 상승한 478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29일에는 14.92%, 30일 가격제한폭에 이어 이날도 두 자릿수 상승폭을 보이고 있다. 이 회사는 전날 투자주의 종목으로 지정된 바 있다.

    키이스트는 일본 자회사 '디지털어드벤처(DA)'가 방탄소년단의 일본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고 있어 방탄소년단 수혜주로 꼽힌다.

    같은 시간 빅히트엔터와 에스엠엔터테인먼트, JYP Ent. 등 엔터 3사의 콘텐츠를 멜론과 지니 등 음악 플랫폰 사업자, 핫트랙스 등 음반 도소매업체에 독점 공급 중인 아이리버는 2.42% 올랐다. 전날에는 1만1550원까지 주가가 상승해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우기도 했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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