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개발, 삼성물산과 348억 규모 토목공사 수주계약 안혜원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05.31 15:00 수정2018.05.31 15: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삼호개발은 삼성물산과 348억원 규모의 경기도 평택 고덕 국제화계획지구 내 'P2-PJT' 토목공사 중 벌크 가스 공동구 토공사 수주계약을 맺었다고 31일 공시했다.이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의 13.10%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내년 9월15일까지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AD 허리협착증,통증 "수술없이"해결한 비법! "화제" "성기능" 망치는 "전립선비대증" 빨리 병원가야..충격! 부부관계시 '사랑받는' 女들의 특징은? 관련 뉴스 1 "1억 투자하면 1080만원 받아요"…ETF 알고 봤더니 '깜짝' 2 금감원, 영문 공시 확대·개방형 데이터 플랫폼 제공 3 'AI소프트웨어주 모멘텀' 지속 전망…美中 관세갈등은 부담 [주간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