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은 다음달 4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 증권방송 이프렌드에어(eFriend Air)를 통해 '3분기 유망주' 온라인 투자설명회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설명회는 총 3부로 나눠 진행하며 최문선 한국투자증권 투자정보부 연구위원, 증권전문가 이헌상 씨, 이프렌드에어 앵커들이 강사로 나선다.

설명회는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 또는 홈트레이딩시스템(HTS)를 통해 별도의 로그인 없이 시청 가능하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