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채용박람회는 SK주식회사·SK텔레콤·SK하이닉스·SK건설·SK플래닛 등 SK 관계사가 추천하는 1·2차 협력기업과 사회적기업 총 76개사가 참여한다.
개막식에서 권기홍 동반성장위원장, 최광철 SK그룹 사회공헌위원장, 임상현 IBK 수석부행장 등이 행사장을 둘러보고 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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