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31일 태화강 지방정원을 국가정원으로 지정해달라는 신청서를 산림청에 제출했다. 태화강변 국가정원은 85만㎡ 규모에 시민참여, 생태문화, 치유재생 등 6종의 정원과 편의시설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