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소방청, 구호물품 배송 협약 입력2018.06.01 02:27 수정2018.06.01 07:04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박근태 CJ대한통운 사장(오른쪽)과 조종묵 소방청장은 31일 세종시 소방청에서 안전사회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CJ대한통운과 소방청은 지진과 같은 대형 재난이 발생하면 긴급 구호 물품 배송을 지원하고 실종자 수색 활동에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CJ대한통운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800원으로 한끼 뚝딱'…4년 만에 돌아온 전설의 그 김밥 편의점 GS25가 출시한 '바삭 김밥'이 출시와 동시에 돌풍을 일으켰다. 바삭 김밥은 4년 만에 다시 출시된 제품으로, 고물가에 따른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 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는 트렌드를 잘 읽어... 2 '한국제품이 최고' 日 1020女 열광…美·中까지 앞다퉈 '러브콜' 일본 뷰티 e커머스 1위 업체 큐텐재팬이 글로벌 화장품 제조업자개발생산(ODM) 1위 코스맥스와 손잡고 기업가치 1조원 규모의 ‘K뷰티 유니콘 육성’에 나선다. 향후 3년 내 기업가치가 1000... 3 현대제철 포항공장, 희망퇴직·전환배치 약 90명 신청 현대제철이 경북 포항 공장 직원들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이나 다른 사업장 근무를 원하는 인력을 모집한 결과 약 90명이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15일 현대제철과 전국금속노조 현대제철지회 등에 따르면 현대제철이 전날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