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프라이드, 노갑성·케네스 리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김아름 기자 입력2018.06.01 15:59 수정2018.06.01 15:5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뉴프라이드는 1일 케네스 리(Kenneth K. Lee) 대표를 신규 선임, 기존 노갑성 대표 체제에서 노갑성·케네스 리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한다고 공시했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중국 AI 챗봇에 휘청"…나스닥 선물 4% 이상 급락 '충격' 2 서학개미들, 설 연휴에도 '두근두근'…"이 종목 심상치 않다" [인터뷰+] 3 [블루밍런치] 백수진 해시드 심사역 “‘본투비 글로벌’ 크립토가 끌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