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넛 사먹고, 절하고, 춤추고… 표심잡기 경쟁 입력2018.06.01 17:45 수정2018.06.02 01:00 지면A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6·1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둘째 날인 1일 여야는 텃밭을 돌며 선거운동을 이어갔다. (위쪽부터)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전주 모래내시장을 방문해 도넛을 먹으며 상인들의 지지를 요청하고 있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사진 가운데)가 경북 포항 청하시장에서 유권자들에게 큰절을 하고 있다. 안철수 바른미래당 서울시장 후보도 지하철 2호선 서울대입구역 사거리 유세에서 노래에 맞춰 춤을 추고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권성동 "崔 대행, 野 일방처리 특검법 즉각 재의요구권 행사해야"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2 '외환 혐의' 뺀 내란특검법…野 주도로 국회 통과 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한 '내란특검법 수정안(윤석열 정부의 내란·외환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에 대한 수정안)'이 17일 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이 ... 3 '외환' 뺀 野 '내란 특검법' 수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더불어민주당 등 6개 야당이 발의한 '내란 특검법' 수정안이 1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윤석열 정부의 내란·외환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에 대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