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엔 물놀이가 최고야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06.01 20:07 수정2018.06.02 02:42 지면A2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여름에 성큼 다가섰다. 서울 낮 기온이 30도까지 올라 올 들어 가장 더운 날씨를 보인 1일 서울 광화문광장 분수대에서 아이들이 물장난을 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도축장 가던 젖소, 목숨 건 마지막 탈출…3시간 만에 포획 2 "조기 폐경 가능성 50% 높아진다"…연구진들 경고한 이유 3 매일 마시는 이것 '한 잔' 대장암 위험도 17% 낮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