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 투자 금액은 약 1700억원이고, 2022년 12월 31일까지 신축을 마무리 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사업 성장에 따른 대응을 위해 생산 인프라를 확대하려는 것”이라며 “장기 성장 기반을 확보하고 매출과 수익 증대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동현 기자 3cod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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