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항공 10개 도시 특가 이벤트

베트남항공이 동남아시아와 유럽, 호주 등 10개 도시행 항공권을 특가에 선보인다. 인천과 부산에서 출발해 베트남을 경유하는 항공편의 이코노미클래스 좌석 기준 쿠알라룸푸르 방콕 싱가포르 자카르타 등 동남아 지역이 25만1300원부터, 파리 런던 프랑크푸르트 모스크바는 43만4800원부터다. 멜버른 시드니 등 호주 노선은 68만4200원부터. 2019년 3월31일까지.

모두투어 최대 90만원 메가 세일

모두투어가 패키지와 항공권, 호텔, 현지 투어 등 상품을 최대 90만원까지 할인하는 메가 세일을 한다. 허니문과 골프, 크루즈 등 테마여행 상품 등 세계 지역별 여행 상품을 특가에 선보인다. 항공권은 최대 21%, 호텔은 5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일본 항공권을 사면 오사카 유니버설스튜디오, 도쿄 디즈니랜드 입장권 등을 준다. 항공권과 호텔 동시 예약자에겐 7% 추가 할인을 제공한다. 6월17일까지.

워커힐 비키니 풀파티 예매 개시

[여행 브리프] 베트남항공 10개 도시 특가 이벤트 등
워커힐호텔이 비키니 풀파티 티켓 예매를 시작한다. 워커힐의 비키니 풀파티는 7월7일부터 8월25일까지 매주 토요일 호텔 내 리버파크 야외 수영장에서 열리는 이벤트다. 매주 아티스트와 DJ, 래퍼의 라이브 공연이 펼쳐진다. 웰컴드링크(1잔)와 수제소시지(1개)가 포함된 티켓은 8만원. 소셜커머스 쿠팡에서 티켓을 예매하면 최대 2만원을 깎아준다.

홍콩 오션파크 입장·식사권 패키지

내일투어가 홍콩 오션파크 입장권과 레이크사이드 칠 레스토랑 디너 코스 식사권을 결합한 현지 투어 패키지를 특가에 내놨다. 오션파크 입장권 가격(5만3000원)에 1000원만 추가하면 레스토랑에서 아쿠아시티 라군 호수의 풍경을 감상하며 식사와 디저트를 즐길 수 있다. 패키지 티켓 유효 기간은 6월29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