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발유 값 3년5개월來 최고가 신경훈 기자 입력2018.06.03 18:01 수정2018.06.04 00:49 지면A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국제 유가가 급등하면서 국내 주유소에서 판매하는 기름값도 크게 오르고 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지난주 전국 휘발유 평균가격은 L당 1605원으로, 전주 대비 14.9원 상승했다. 3년5개월 만의 최고가다. 경유 가격은 같은 기간 114.9원 오른 1405.8원을 기록했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지금 사두면 돈 번다"…뜨거운 투자 열기에 '초유의 사태' 2 서민 덮치는 전방위 물가 상승···"오늘이 가장 싸다" [중림동 사진관] 3 "아들아, 강남 아파트 대신 삼성전자 주식 줄게" 알고보니… [고정삼의 절세GP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