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한경] ‘7인의 현자’가 잠 못 드는 이유 등 입력2018.06.03 17:56 수정2018.06.04 00:35 지면A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모바일한경은 PC·폰·태블릿에서 만나는 프리미엄 디지털 서비스입니다. 구독 mobile.hankyung.com 문의 02) 360-4000 ▶‘7인의 현자’가 잠 못 드는 이유▶모두가 패배자 된 내포신도시 발전소 건설▶3.98 대 1 경쟁률로 공무원 되는 ‘지역인재 7급’▶풋크림마저 완판시킨 루피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가공인 AI시험' AICE, 4월 첫 시험 국내 유일한 국가 공인 인공지능(AI) 활용 능력 검정 시험인 ‘AICE(AI Certificate for Everyone·에이스) 어소시에이트’가 오는 4월부터 시행된다.16일 A... 2 '100대 로봇기업'에 韓기업 4곳 선정…테슬라·애플과 어깨 나란히 글로벌 투자은행 모건스탠리가 선정한 글로벌 로봇 분야 100대 핵심 기업 명단에 국내 기업 4곳이 이름을 올렸다.16일 모건스탠리가 내놓은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 100’ 보고서에 따르면 국... 3 '1등 AI 시험' AICE…합격 땐 학점따고 승진 가산점 국내 유일한 국가 공인 인공지능(AI) 활용 능력 검정 시험인 ‘AICE(AI Certificate for Everyone·에이스) 어소시에이트’가 오는 4월부터 시행된다.16일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