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월드컵 장도 오른 태극전사들… "한국 축구, 통쾌한 반란 기대하세요!" 입력2018.06.03 18:11 수정2018.06.04 03:04 지면A3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이미지 크게보기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사전캠프가 세워진 오스트리아로 출국했다. 대표팀은 3일 오스트리아 레오강으로 이동해 볼리비아(7일), 세네갈(11일·비공개)과 평가전을 치른 뒤 결전지 러시아로 입성한다. F조인 한국은 18일 스웨덴전을 시작으로 24일 멕시코, 27일 독일과 조별 리그 경기를 벌인다. 축구 대표팀이 출국 전 취재진 앞에서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한국 종합 2위' 하얼빈 AG 폐막…4년 뒤 '사우디' 기대 2 '금메달' 차준환, 놀라운 소식 전해졌다…피겨 선수 '최초' 3 패기·자신감 무장한 'Z세대 스타들'…하얼빈 金으로 물들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