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별도 기준 매출액의 2.99%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8월30일까지다.
회사 측은 "공급지역은 중국 서안으로, 결제조건은 납품 후 90%, 검수후 10%를 받는 것"이라고 밝혔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