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한국과 페루를 잇는 직항 노선은 없으며, 델타항공·아에로멕시코·에어프랑스 등의 항공사를 통해 미주, 유럽을 경유해 리마로 도착할 수 있다. 페루는 입국 시 비자가 필요하지 않은 나라로, 한국인 여행객은 최대 90일까지 페루에 머무를 수 있다.
김명상 한경텐아시아 기자 terr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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