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는 가늘게 다리는 길게' …바캉스 사진, 선미처럼 하면 실패 없다
가수 선미가 강렬한 비치룩을 선보였다.

선미가 수영복 화보에서 명품 각선미를 뽐냈다. 선미 특유의 도발적인 눈빛과 ‘시선강탈’ 포즈는 이번 화보에 한껏 빛을 발한 모습이다.

공개된 화보 속 선미는 사이판 햇살 아래에서 탄탄한 바디라인을 마음껏 뽐냈다. 타이트한 블랙 래쉬가드와 도발적인 포즈로 완벽한 각선미를 드러내기도 했으며, 청량감 넘치는 컬러감의 집업 래쉬가드를 착용한 화보에서는 강렬한 눈빛으로 시선을 압도했다.

해변에서 인생샷을 남기려면 일단 몸의 각도를 한쪽으로 45도 정도 틀어준 후 뒷쪽 다리를 접어주면 S라인이 드러나 날씬해 보인다.. 이때 발꿈치를 들어올려야 다리가 길어보인다는 점을 잊지 말자.
'허리는 가늘게 다리는 길게' …바캉스 사진, 선미처럼 하면 실패 없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