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옷 갈아입은 광화문글판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06.04 18:43 수정2018.06.05 03:02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교보생명은 광화문글판 여름편으로 4일 채호기 시인의 ‘해질녘’에서 발췌한 시구를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빌딩에 내걸었다. 시민들이 광화문글판 앞에서 커피를 마시며 이야기하고 있다.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고] 류권식씨 별세 外 ▶류권식씨 별세, 류병직 서울피부과 원장·유병연 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 부친상=8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11일 오전 9시 02-2227-7500▶박남주씨 별세, 양기모 세계한인무역협회 상근부회장 장인상=... 2 [인사] 카카오뱅크 ; 기획재정부 ; 중소벤처기업부 등 ◈카카오뱅크◎선임<임원>▷경영전략그룹장 이형주▷AI그룹장 고정희▷뱅킹그룹장 김석▷AI기술실장 안현철▷투자/신사업그룹장 송호근▷커뮤니케이션실장 박형근◈기획재정부<국장급>▷장관정책보좌관 고광희◈중소벤처기업부◎전보<국장급... 3 서울시, CES서 역대 최대 '통합관' 운영 서울시가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CES에 마련한 ‘서울통합관’에 역대 최대인 국내 스타트업 104개사가 참여해 이들 중 21곳이 혁신상을 수상했다.서울시는 7일(현지시간)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