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한국 TV ‘월드컵 특수’ 입력2018.06.05 01:25 수정2018.07.04 00:30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오는 14일 개막하는 ‘2018 러시아 월드컵’을 앞두고 전통적 축구 강국인 브라질에서는 대형 TV 판매가 늘어나는 추세다. 브라질 최대 도시 상파울루의 한 가전제품 매장 직원이 LG전자 스마트TV를 옮기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트럼프 "시진핑과 무역·틱톡 등 논의…문제 해결 기대"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2 취임 3일 앞두고 트럼프-시진핑 통화…美·中 화해 물꼬 트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오는 20일 취임을 앞두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통화했다.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17일 트럼프 당선인과 시 주석이 통화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통화는 트럼프 당선인의 대통령 취임을 ... 3 "트럼프, 시진핑과 전화 통화"…美·中 화해 물꼬 트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오는 20일 취임을 앞두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통화했다.중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