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4일 개막하는 ‘2018 러시아 월드컵’을 앞두고 전통적 축구 강국인 브라질에서는 대형 TV 판매가 늘어나는 추세다. 브라질 최대 도시 상파울루의 한 가전제품 매장 직원이 LG전자 스마트TV를 옮기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