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토건은 5일 한국토지신탁과 356억1078만3004원 규모의 공동주택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30.8%, 공사지역은 강원도 횡성군 횡성읍 읍하리 476-11번지 일원이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