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포커스] 전세기 타고 노르웨이 가세요
아시아나항공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다음달부터 노르웨이 오슬로와 일본 아사히카와, 하코다테에 전세 여객기를 띄운다. 해가 지지 않는 백야를 즐길 수 있는 오슬로는 7월10일부터 8월28일까지 총 15회 운항한다. 일본 아사히카와와 하코다테는 7월21일과 27일부터 5회씩 전세기가 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