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銀, 필리핀에 1억7300만弗 지원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06.05 17:52 수정2018.06.06 01:03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수출입은행은 필리핀의 신항만 건설사업에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1억7300만달러를 제공하기로 했다. 은성수 수출입은행장(앞줄 오른쪽)과 도밍게즈 필리핀 재무부 장관은 지난 4일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이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계약을 맺었다.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65세 이상 인구 20%…초고령사회 진입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2 정부, 대왕고래 해외투자자 수익의 최대 '33%+α' 걷는다 '대왕고래(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이 성공할 경우 투자자 이익의 최대 33%까지 국가 몫으로 돌리는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기존엔 투자자 이익의 12%까지만 국가 몫으로 걷을 수 있었다... 3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스타트업 815 IR'로 스타트업 47개사, 534억 투자유치" [Geeks' Briefing] 한국경제신문의 프리미엄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긱스(Geeks)가 24일 스타트업 뉴스를 브리핑합니다.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스타트업 815 IR’로 스타트업 47개 사, 534억 투자유치 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