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층 규모인 하이마트 주안점은 층마다 옴니존을 설치해 매장에 없는 11만여 개 제품을 검색해 살 수 있도록 했다. 각종 가전제품과 프리미엄 가전을 직접 시연해볼 수 있는 전문관을 설치했으며 커피숍과 서적 3000권을 비치한 휴게 공간도 마련했다.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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