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 모델 김태연, 동화 속 요정 같은 비주얼 뽐내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키즈 모델 김태연이 순백의 요정으로 변신했다.
지난 6일 김태연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넘나 사랑스런 딸내미. 펌프를 매일 매일하는 딸내미. 지치지 않는 체력 딸내미. 한번 꽂히면 끝을 봐야하는 딸내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김태연은 흰색 원피스를 입고 하얀 탁자위에 손을 올리고 있다. 특히 머리에 화관을 쓰고 있어 하늘에서 내려 온 요정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진짜 태연이는 햇빛 땜에 인상을 찌푸려져도 예쁘더라""태연이 이 분위기 진짜 찰떡파이처럼 딱이다. 여신분위기"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올해 8살인 김태연은 키즈 모델로 활발하게 활동하며 SNS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화제의 인물이다.
태유나 한경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지난 6일 김태연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넘나 사랑스런 딸내미. 펌프를 매일 매일하는 딸내미. 지치지 않는 체력 딸내미. 한번 꽂히면 끝을 봐야하는 딸내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김태연은 흰색 원피스를 입고 하얀 탁자위에 손을 올리고 있다. 특히 머리에 화관을 쓰고 있어 하늘에서 내려 온 요정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진짜 태연이는 햇빛 땜에 인상을 찌푸려져도 예쁘더라""태연이 이 분위기 진짜 찰떡파이처럼 딱이다. 여신분위기"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올해 8살인 김태연은 키즈 모델로 활발하게 활동하며 SNS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화제의 인물이다.
태유나 한경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