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포커스] 두산重·SAP, 플랜트 디지털화 입력2018.06.07 18:57 수정2018.06.08 01:44 지면A1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두산중공업과 글로벌 정보기술(IT) 기업 SAP가 공동으로 발전플랜트와 해수 담수화 분야 등 주요 사업의 디지털화를 추진키로 했다. 두산중공업의 발전 기자재 설계·제작 역량과 SAP의 IT를 결합해 발전설비 운영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는 목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트럼프 "4월 2일께 차 관세"…부가세 콕 짚어 "관세와 마찬가지" 2 CJ올리브영의 혁신, 하버드 MBA가 배운다…"新 브랜드 발굴해 K뷰티 붐 이끌어" 3 "챗GPT보다 똑똑한 AI 온다"…머스크, 그록3 17일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