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포커스] 두산重·SAP, 플랜트 디지털화 입력2018.06.07 18:57 수정2018.06.08 01:44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두산중공업과 글로벌 정보기술(IT) 기업 SAP가 공동으로 발전플랜트와 해수 담수화 분야 등 주요 사업의 디지털화를 추진키로 했다. 두산중공업의 발전 기자재 설계·제작 역량과 SAP의 IT를 결합해 발전설비 운영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는 목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와인 즐겨마시던 애주가도 '돌변'…지갑 얇아지자 찾는 술 [트렌드+] 고물가, 경기둔화 등의 여파로 '주당'들도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 주류에 손길을 건네고 있다. 이에 따라 국산맥주가 와인에 빼앗긴 대형마트 주류 판매 1위 자리를 올해 되찾을 것으로 전망된다.11일 ... 2 고객은 밖에 있다…"놀아도 밖에서 놀아라" 말이 통하는 이유 [이윤학의 일의 기술] 제가 근무했던 회사에서는 연말이 되면 직원들은 ‘자기성과 기술서’라는 것을 직접 작성합니다. 본인의 성과에 대해 철저히 자기 생각을 적는 겁니다. 양식은 딱 한 장입니다. 본인이 한 해... 3 [포토] 농심, 뉴욕 한복판서 ‘한강 신라면’ 행사 농심은 지난 8~10일 미국 맨해튼 뉴욕한국문화원에서 한강 편의점 문화를 체험하고 즉석조리기를 활용해 신라면을 맛볼 수 있는 ‘한강 신라면’ 행사를 열었다. 한강을 주제로 한 미디어월을 배경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