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2P금융업체 8퍼센트, 신입·경력 10여명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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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간(P2P) 금융업체 8퍼센트가 신입·경력직 채용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채용 분야는 사용자환경(UI) 디자이너, 금융 시스템 기획, 개발자, 서비스 운영, 고객담당, 심사, 금융 데이터 엔지니어, 퍼포먼스 마케터 등 9개 분야 11개 직무다. 창립 5년을 맞은 8퍼센트의 현재 인력 규모는 약 30명이며, 이번에 10여명을 추가 채용할 계획이다. 8퍼센트는 이날 현대카드의 스타트업 육성 공간인 서울 서초구 핀베타로 본사를 이전했다.
김순신 기자 soonsin2@hankyung.com
채용 분야는 사용자환경(UI) 디자이너, 금융 시스템 기획, 개발자, 서비스 운영, 고객담당, 심사, 금융 데이터 엔지니어, 퍼포먼스 마케터 등 9개 분야 11개 직무다. 창립 5년을 맞은 8퍼센트의 현재 인력 규모는 약 30명이며, 이번에 10여명을 추가 채용할 계획이다. 8퍼센트는 이날 현대카드의 스타트업 육성 공간인 서울 서초구 핀베타로 본사를 이전했다.
김순신 기자 soonsin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