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득 후 소유지분은 90%이며, 최근 자산총액의 426.16%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미국 물류시장 내 MNC 고객 확보 역량, 글로벌 스탠더드(Global standard) 수준의 운영 역량, 전국적 네트워크 및 인프라를 보유한 물류사 인수를 통해 북미 물류시장에서 톱티어(top-tier·일류)로 도약하기 위해 인수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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