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즈텍WB은 허재명 대표이사를 상대로 이차임씨와 허정우씨가 지난 4월30일 부산지방법원 서부지원에 신주발행 무효 소송을 제기했다고 8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법률대리인을 통해 법적인 절차에 따라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