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대우, "레이언스 2분기 영업이익 45.6%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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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는 건강관리장비업체인 레이언스의 2분기 영업이익이 45.6%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김충현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GE헬스케어와 5년계약으로 안정적인 매출이 기대되는 가운데 최근 중국 기업과 5년간 146억원 규모의 덴탈 디텍터 계약을 체경하는 등 추가 매출 증가가 예상된다”며 “덴탈 부문은 매출은 지난해보다 45.0%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 연구원은 “CMOS(상보성 금속산화막 반도체)와 TFT(실리콘 박막트랜지스터) 설계기술이 모두 있어 다양한 제품군을 갖고 있다”며 2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보다 45.6%늘어난 59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강영연 기자 yykang@hankyung.com
김충현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GE헬스케어와 5년계약으로 안정적인 매출이 기대되는 가운데 최근 중국 기업과 5년간 146억원 규모의 덴탈 디텍터 계약을 체경하는 등 추가 매출 증가가 예상된다”며 “덴탈 부문은 매출은 지난해보다 45.0%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 연구원은 “CMOS(상보성 금속산화막 반도체)와 TFT(실리콘 박막트랜지스터) 설계기술이 모두 있어 다양한 제품군을 갖고 있다”며 2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보다 45.6%늘어난 59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강영연 기자 yy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