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신하우징, 삼성물산과 67억 규모 공사 계약 조아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06.08 14:40 수정2018.06.08 14:4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덕신하우징은 삼성물산과 67억3500만원 규모의 삼성전자 평택 FAB 2기 신축현장 데크플레이트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공시했다.이 금액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의 5.35%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9년 10월31일까지다.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62조 연기금투자풀, 드디어 열렸다"…KB·NH증권 '시동' 2 '관세 우려' 이겨 낸 코스피, 상승 랠리 이어간다 [주간전망] 3 '철강왕' 창과 트럼프 방패의 대결…'관세 전쟁'의 끝은 [최종석의 차트 밖은 유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