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총리, '김정은·트럼프' 별도 회동 예정 입력2018.06.10 09:58 수정2018.06.10 09:5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싱가포르 외무부 성명 통해 밝혀 사진=연합뉴스 리셴룽 싱가포르 총리가 북미정상회담을 위해 싱가포르를 방문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각각 만난다. 싱가포르 외무부는 10일 성명을 통해 이같은 내용을 밝혔다.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尹 구속 취소에 여야 엇갈린 반응…'탄핵심판' 영향 미칠까 2 윤석열 대통령 측 "법치주의 살아있어…사법부에 경의" 3 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 조속한 직무 복귀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