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브리프] 에어캐나다 토론토~리마 노선 증편 등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에어캐나다 토론토~리마 노선 증편
에어캐나다 항공이 휴가철을 맞아 캐나다 토론토~페루 리마 운항 노선을 한시적으로 증편 운행한다. 증편 기간은 6월27일~9월28일이며 4개 직항편이 추가돼 주 7회 운항한다. 현재 한국~페루 노선은 직항편이 없으며 미주와 유럽을 경유해야 한다. 페루는 입국 시 비자가 필요하지 않은 나라 중 한 곳으로 한국인 여행객은 최대 90일까지 페루에 머무를 수 있다.
하이원 반려동물 축제 ‘펫스티벌’
반려동물과 함께 즐기는 하이원 펫스티벌이 16~17일 밸리콘도 잔디광장에서 열린다. 행동교정전문가 강형욱 씨와 반려견 심리전문가 이웅종 교수의 강연, 펫 댄스 클래스, 반려견 펫션쇼 등 반려견을 테마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콘도 1박과 비비큐 이용권 등이 포함된 마이 러블리 댕댕이 패키지를 구입하면 무료로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16만6000원부터.
그랜드힐튼서울 ‘지중해식 샐러드 바’
그랜드힐튼서울호텔이 지중해식 샐러드 바를 오는 9월30일까지 운영한다. 호텔 내 에이트리움 카페에서 아보카도 새우와 훈제 연어, 퀴노아 등 지중해 지역에서 즐겨 먹는 다양한 종류의 샐러드를 뷔페식으로 무제한 즐길 수 있다. 신선한 제철 과일과 해독 주스도 함께 준다. 일요일과 공휴일 제외 낮 12시~오후 2시30분. 세금, 봉사료 포함 3만5000원.
노보텔앰배서더 독산 월드컵 패키지
노보텔앰배서더 독산 호텔의 다이닝&바 그랑아가 러시아 월드컵 기간 ‘치얼 업(Cheer Up)’ 프로모션을 한다. 칭다오와 코로나, 호가든, 기네스 등 수입 맥주에 모둠 감자튀김과 허니 타킬라 치킨, 두툼한 토시살이 푸짐하게 들어간 스페셜 피자 안주로 구성된 3종 메뉴를 선보인다. 4만9000원부터. 심야 응원전을 대비해 대회 기간 그랑아 이용객을 대상으로 슈페리어 객실을 50% 깎아 준다.
에어캐나다 항공이 휴가철을 맞아 캐나다 토론토~페루 리마 운항 노선을 한시적으로 증편 운행한다. 증편 기간은 6월27일~9월28일이며 4개 직항편이 추가돼 주 7회 운항한다. 현재 한국~페루 노선은 직항편이 없으며 미주와 유럽을 경유해야 한다. 페루는 입국 시 비자가 필요하지 않은 나라 중 한 곳으로 한국인 여행객은 최대 90일까지 페루에 머무를 수 있다.
하이원 반려동물 축제 ‘펫스티벌’
반려동물과 함께 즐기는 하이원 펫스티벌이 16~17일 밸리콘도 잔디광장에서 열린다. 행동교정전문가 강형욱 씨와 반려견 심리전문가 이웅종 교수의 강연, 펫 댄스 클래스, 반려견 펫션쇼 등 반려견을 테마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콘도 1박과 비비큐 이용권 등이 포함된 마이 러블리 댕댕이 패키지를 구입하면 무료로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16만6000원부터.
그랜드힐튼서울 ‘지중해식 샐러드 바’
그랜드힐튼서울호텔이 지중해식 샐러드 바를 오는 9월30일까지 운영한다. 호텔 내 에이트리움 카페에서 아보카도 새우와 훈제 연어, 퀴노아 등 지중해 지역에서 즐겨 먹는 다양한 종류의 샐러드를 뷔페식으로 무제한 즐길 수 있다. 신선한 제철 과일과 해독 주스도 함께 준다. 일요일과 공휴일 제외 낮 12시~오후 2시30분. 세금, 봉사료 포함 3만5000원.
노보텔앰배서더 독산 월드컵 패키지
노보텔앰배서더 독산 호텔의 다이닝&바 그랑아가 러시아 월드컵 기간 ‘치얼 업(Cheer Up)’ 프로모션을 한다. 칭다오와 코로나, 호가든, 기네스 등 수입 맥주에 모둠 감자튀김과 허니 타킬라 치킨, 두툼한 토시살이 푸짐하게 들어간 스페셜 피자 안주로 구성된 3종 메뉴를 선보인다. 4만9000원부터. 심야 응원전을 대비해 대회 기간 그랑아 이용객을 대상으로 슈페리어 객실을 50% 깎아 준다.